https://www.youtube.com/watch?v=Sz6r5335uPk
1. 변동성 타겟팅 (Volatility Targeting)
변동성 타겟팅은 포트폴리오의 전체 변동성이 사전에 설정된 특정 목표 수준을 유지하도록 변동성이 높은 자산과 변동성이 낮은 자산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입니다. ‘매니지드 퓨처스 전략’의 경우 매일 비중을 미세 조절하기도 합니다.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변동성이 높은 자산은 비중을 줄이고, 반대로 변동성이 낮은 자산은 비중을 늘립니다.
CBVR과의 비교 및 핵심 인사이트
변동성 타겟팅과 CBVR은 둘 다 '변동성'을 중요한 입력 값으로 사용하지만, 그 철학과 활용 방식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 인사이트 1: '상시 통제' vs '이벤트 기반 개입'
- 변동성 타겟팅은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목표 수준으로 '상시 관리(Targeting)'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잦은 리밸런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CBVR의 스피드 필터는 변동성을 '관리 대상'으로 보기보다, 의미 있는 가격 변화가 발생했음을 알리는 '리밸런싱의 방아쇠(Trigger)'로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거래를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인사이트 2: 단일 요소 의존 vs 다중 필터 검증
- 변동성 타겟팅은 주로 '변동성'이라는 단일 지표에 의존하여 투자 비중을 결정합니다.
- CBVR은 변동성(스피드 필터) 외에도 가격의 상대적 위치(레벨 필터)와 추세의 강도 및 방향(트렌드 필터)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특히 트렌드 필터는 '확인 계층(confirmation layer)'으로 작용하여 성급한 의사결정을 방지하며, 추세에 따른 비중을 반영합니다.
2. 리스크 패리티 (Risk Parity)
리스크 패리티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각 자산군이 포트폴리오 전체 위험에 동일하게 기여하도록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자산(예: 채권)의 비중을 높이고, 변동성이 높은 자산(예: 주식)의 비중을 낮춥니다. 단, 변동성 타겟팅처럼 자주 지속적으로 조정하지는 않으며, 자산간 상관관계까지 참고하는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입니다.
CBVR과의 비교 및 핵심 인사이트
리스크 패리티는 '자산 간 위험 배분'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CBVR은 '시장 상황에 따른 비중 조절'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 인사이트 3: '구조적 배분' vs '전술적 타이밍'
- 리스크 패리티의 핵심은 포트폴리오의 '구조(Structure)'이며, 시장 타이밍을 적극적으로 노리지 않습니다.
- CBVR은 레벨, 스피드, 트렌드 필터의 조합을 통해 지금이 위험자산 비중을 늘릴 때인지 줄일 때인지를 적극적으로 판단하는 본질적인 '타이밍' 전략입니다.
- 인사이트 4: 자산 고유 특성 활용 vs 재귀적 시스템 성과 활용
- 리스크 패리티는 각 자산이 가진 고유의 위험(변동성, 상관관계 등)을 계산하여 비중을 결정합니다.
- CBVR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재귀적 확장성'이라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전략 자신의 누적 수익 곡선마저 다시 하나의 '자산'처럼 간주하여 추세를 분석하고 위험 신호 발생 시 포트폴리오 전체를 방어적으로 운용합니다. 이는 시스템 자신의 성과까지 모니터링하는 고차원적인 접근법입니다.
3. 올웨더 포트폴리오 (All-Weather Portfolio)
레이 달리오가 제안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어떤 경제 국면(성장, 침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적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각 경제 국면에 유리한 자산군을 리스크 패리티 개념을 적용해 배분하고 장기간 보유합니다.
CBVR과의 비교 및 핵심 인사이트
올웨더는 '예측 불가능성'을 전제로 하는 반면, CBVR은 '관찰 가능한 패턴'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인사이트 5: '모든 상황에 대한 준비' vs '전개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
- 올웨더의 철학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어떤 상황이 닥쳐도 견딜 수 있도록 미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놓는 'Buy & Hold' 기반의 정적(Static) 전략입니다.
- CBVR은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관찰된 이벤트'에 따라 동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며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전략입니다.
- 인사이트 6: 분산을 통한 방어 vs 동적 헤지를 통한 방어
- 올웨더는 다양한 자산군을 편입하는 '자산 다각화' 그 자체가 핵심적인 위험 관리 수단입니다.
- CBVR은 극단적 위험을 '동적 헤지 시스템'이라는 별도의 모듈(CBVR 2.0)을 통해 관리합니다. '추세 붕괴'와 '변동성 폭발'이라는 이중 확인 메커니즘은 '진짜 위기'에만 정밀하게 대응하려는 CBVR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4. 절대 모멘텀 (Absolute Momentum)
절대 모멘텀은 특정 자산의 과거 수익률이 사전에 정의된 기준(예: 0% 또는 무위험 수익률)을 하회하면 안전자산으로 전환하여 하락장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입니다.
CBVR과의 비교 및 핵심 인사이트
CBVR은 절대 모멘텀의 '위험 회피 철학'을 계승하여 두 가지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구현하고 발전시킵니다.
- 인사이트 7: 자기 참조를 통한 위험 회피 (고도화된 절대 모멘텀)
- CBVR의 트렌드 필터는 외부 자산 가격뿐만 아니라, 전략 자신의 누적 수익 곡선(Equity Curve) 자체를 추적합니다. 만약 이 수익 곡선의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면, 이는 시스템이 현재 시장과 맞지 않다는 신호로 간주하여 모든 로직에 우선하는 강력한 위험 회피 모드를 발동시킵니다. 이는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진단하여 위험을 관리하는 '메타 수준의 절대 모멘텀'입니다.
- 인사이트 8: 이중 확인을 통한 정밀 타격 (절대 모멘텀의 진화)
- CBVR 2.0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중 확인(Dual Confirmation)' 메커니즘을 통해 헤지 자산을 편입합니다. '내부 시스템의 추세 붕괴(절대 모멘텀적 신호)'와 '외부 시장의 공포 폭발(변동성 신호)'이라는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만 작동합니다. 이는 섣부른 헤지 비용을 방지하고 '진짜 위기'에만 개입하여, 위기 관리가 오히려 초과 수익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전략별 요약 비교표
| 기 준 | CBVR 전략 | 변동성 타겟팅 | 리스크 패리티 | 올웨더 포트폴리오 | 절대 모멘텀 |
| 핵심 철학 | 관찰된 시장 동학에 동적 반응 (하이브리드) | 변동성 상시 통제 | 자산별 위험 기여도 동일화 | 모든 경제 국면에 사전 대비 (정적 배분) | 자산의 과거 성과 기반 위험 회피 |
| 주요 동인 | 3중 필터 (레벨, 스피드, 트렌드) | 예측 변동성 | 자산별 위험 기여도 | 경제 국면 (성장/물가) | 자산의 과거 수익률 (vs 기준선) |
| 리밸런싱 | 이벤트 기반 (비주기적) | 목표 이탈 시 (지속적) | 위험 불균형 시 | 자산 비중 이탈 시 (주기적) | 기준선 하회 시 (비주기적) |
| 시장 관점 | 추세와 평균회귀 반복, 이벤트로 신호 발생 | 시장의 위험(변동성)은 통제 대상 | 자산 간 상관관계/변동성이 핵심 | 미래는 예측 불가, 항상 대비 | 추세는 존재하며 하락 추세는 회피 가능 |
https://lilys.ai/digest/5189419/4639463?s=1¬eVersionId=938861
투자 전략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올웨더와 모멘텀을 거쳐 CBVR까지, 핵심 원리 비교
이 글은 **다양한 투자 전략**의 핵심 원리를 비교 분석하여 투자 전략의 진화를 설명합니다. 변동성 타겟팅은 **상시 변동성 관리**를, 리스크 패리티는 **자산 간 위험 배분**을, 올웨더 포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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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목록] Channel-Vector Based Volatility Rebalancing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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